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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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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취직의 응답을 받은 고희경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사춘기 시절 방황하는 저의 손을 잡고 우리제일교회로 인도하여 주셨고



이후 끊임없이 권면하며 철야예배와 주일예배 말씀을 듣게 하셨습니다.



제가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만나면서 마음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저의 주변 환경이 변하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2학년 때는 총학생회 부학생회장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교회에서는 학생부 고등부 회장이 되어 앞장서서 하나님을 높일 수 있는 리더쉽을 배우는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100% 하나님이 높여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어머니 기도에는 위대한 힘이 있기에



늘 제가 도전하는 것마다 인도해 주시고 응답으로 축복해 주심을 믿습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성경구절 가운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니라(사 58:11)’라는 말씀을 믿으며 더욱 담대하게 나아갔습니다.



졸업 요건에 맞추기 위해 마포구청으로 봉사 활동을 다녀왔다가 스카웃 제의를 받았고



지금은 마포구청의 공무원 7급을 인정받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어떤 자리에 있든지 늘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돌릴 수 있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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