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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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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년부 이주영입니다. 


군대에 전역한 후 아버지께서 하시는 사업장에서 일을 도와 드리면서 항상 미래의 직장 을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서 저의 미래도 반드시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취업도 중요하지만, 신앙 생활을 잘 할 수 있는 직장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는 직장을 인도해 주세요’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얼마전 주일성수, 금요철야 등 예배를 잘 지킬 수 있는 직장으로 인도받아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며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다짐하였기에 


주님이 인도해 주신 직장에서 전도의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길을 인도해 주신 주님께 영광 돌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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