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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중3 정하진입니다.
평소에 그냥 운이 없다고 생각했었던 것 운명이라고만 받아 들였던 것들이 저주라고 생각하니 무서웠지만
한편으로는 말씀을 들으며 끊어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방언기도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렇게 커다란 역할을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가지고 있었던 저주를 풀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홀가분하고
\제가 꿈꾸고 있는 미래가 다 잘 될 것 같은 긍정적인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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