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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고3 문시헌입니다.
그저 친구들과 함께 기도하고 즐겁게 소통하는 곳이라는 생각과
이번에 마음을 좀 잘 다스리고 돌아오자라는 생각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두번의 말씀 저주와 방언을 들었는데 정말 다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저의 마음 속에 좋고 선한 마음씨가 들어온 것 같습니다.
친구들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고 새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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