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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고2 박수빈입니다.
말 그대로 치유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세상에서는 없는 시간이었기에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 왔습니다.
첫번째 말씀을 들으면서 충격이었지만 그 저주는 내가 끊으면 된다는 말씀을 듣고 힘이 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난 1박 2일이었지만 부족한 저의 신앙생활을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까지 받은 상처가 모두 치유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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