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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중3 이수연입니다.
처음엔 친구들과의 소통, 재미를 위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신나기만 했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내안에 저주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았었는데 치유학교를 통해 제 안에 있던 저주를 치유받았습니다.
또한 방언에 대해 자신이 없었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방언에 대해 더욱 확신이 들었습니다.
한단계 더 성장하고 하나님앞에 한발짝 더 다가간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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