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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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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현일 안수집사입니다.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나 모태신앙이라고 자부하며 살았지만 중간에 20년 땡땡이치다가 가정의 큰 어려움으로 인해 혼쭐나며 다시 우리제일교회로 부름 받았습니다. 또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쓰면서 그렇게 10년을 다녀 총 30년 이상 교회 다니면서 이번에 담임목사님 특강을 통해 예수님의 구속하심의 은혜로 완전한 구원을 받았음을 확신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약간의 찜찜한 것 없이 구원 주심을 감사드리며 또 까먹지 말고 끝까지 감사함으로 증인에 삶을 살겠습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 늘 감사하며 기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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