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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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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함영숙 권사입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기억 속에만 있던 천국 다시 꺼내 눈앞에 보는 것처럼 사실적으로 진한 말씀이었습니다. 예수께서 하늘의 성소에 피뿌림으로 내 죄 사함에 참 사랑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꼈고 내 주변에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사랑과 은혜를 나누면 전하고자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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