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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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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지오입니다. 지난 2020년 코로나라는 전염병이 시작되면서, 불신자 가정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핑계로 교회를 갈 수 없었습니다. 집합 제한이 풀리면서 드디어 교회를 나올 수 있게 되었지만 그때부터 새로운 영적 전쟁을 치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나마 주일학교 봉사의 자리와 청년부 예배찬양의 자리로 힘을 얻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벌어진 신앙의 공백 기간은 신앙의 자리까지 돌아가는 길이 참 멀고 어려운 영적 전쟁 속이었습니다. 이번 목사님 특강을 통해 제가 잊고 있던 “예수님과의 나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 시간은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를 다시 회개하는 시간, 저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개입으로 이루어졌으며 저는 “의인”으로 거듭났다고 고백한 시간이었습니다. 죄인으로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의인으로서 제대로 살 것을 기도하는 태도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천국에 대한 의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다른 사람들과 제 신앙과 삶을 비교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와 동행해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에 흠뻑 젖어들어 살 것이고 나를 위해 예비하신 그 길을 전진할 것입니다. 제 소원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영원히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감히 측정할 수 없으며 억지스러움이 아니라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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