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HOME   > 우리들의 간증   > 나눔방

나눔방

Story Sharing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한금덕-1.jpg

 

저는 한금덕 집사입니다. 우리제일교회와 함께 한지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 빠르면 빠르고 느리면 느리다고 느끼는 세월입니다. 처음 시작된 인연은 지인이 꽃구경으로 바람 쐬러가자고 한 동작구 야외 현충원에서 드린 야외예배 초청이었습니다. 이후 행복의 샘터와 화요사랑방에 참석하게 되면서 너무 많은 깨달음과 평안을 선물로 받고 처음으로 하나님 품 안에서 펑펑 울 수 있었습니다. 그 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면서 제 인생이 180도 바뀐 삶이 되었습니다. 많이 버겁고 힘들었던 삶이 평안과 은혜로 순식간에 바뀌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 드립니다. 이젠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저희 가정도 조금씩 변하게 되고 복음의 가정으로 가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이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 중심과 초심을 잃지 않는 제가 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