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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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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살 박민우입니다. 저는 엄마가 매일 밤 자기 전 성경을 읽어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온 가족이 (만왕의 왕 내 주께서) 를 함께 부를 때 마음에 감동이 왔고 십자가를 믿게 되었습니다. 거짓말하는 제 모습을 볼 때 제가 죄인인 것을 깨달았고 죄를 용서받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이제는 예수님만 따라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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