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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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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나은이에요. 엄마, 아빠가 저녁에 장사를 하게 되어 작년부터 이모네 집에서 함께 살며 우리제일교회에 처음 나오게 되었어요. 처음 예배드릴 때는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는 게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교회 가는 게 기다려지고 찬양하고 말씀 듣는 예배시간이 행복해요. 말씀을 들으며 천국과 지옥도 알게 되고 세상에서 저를 가장 사랑하는 분은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작년 성탄절에 제가 춤추는 것을 보려고 부모님과 할아버지까지 교회에 다 오셨을 때 너무 행복했어요. 그래서 매일 밥 먹기 전, 자기 전에 부모님과 할아버지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부모님과 할아버지가 교회에 나와 예수님 믿을 때까지 계속 기도하며 전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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