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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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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이소망-1.jpg

 

저는 3학년 이소망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아빠, 엄마와 함께 교회에 가는 게 제일 좋았어요. 교회에 가면 할아버지, 할머니도 만날 수 있고 좋은 선생님들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또 교회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배워요. 저는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분이고, 나의 주인이심을 알아요. 하나님은 나에게 믿음을 주시고 또 친구를 전도할 용기도 주세요. 저는 열매를 많이 맺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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