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신앙생활 한지 얼마 되지 않은 김영임입니다.
일평생 나만 정직하게 살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등지고 살아 왔습니다.
시누이의 끈질기고 강력한 권면이 있어서 남편과 함께 우리제일교회를 나오게 되었는데
신기하게도 예배를 통해 불신했던 마음들이 조금씩 움직여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알고 싶은 마음에 수요 성경 세미나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하나님께로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이렇게 하나님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엔 하나님앞에 예배하러 나오는 모든 시간들이 너무나 설레임 가득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싶고 성경공부 빠지지 않고 나와야 겠다라는 결심을 해보았습니다.
1년간 수고해 주신 목사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저희 부부가 우리제일교회를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 후면 행복의 샘터 39기를 등록해 놓고 참석하는 날을 꼽으며 기다리는 중에 있습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