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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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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복의 샘터 43기를 다녀온 김병남 집사입니다.
교회만 왔다 갔다 하던 제가 우리제일교회를 섬기는 아들 내외의 간곡한 권면으로 행복의 샘터를 다녀왔습니다.

70이 넘는 제 평생동안 처음 경험해 보는 3박 4일간의 천국 잔치는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평소 무릎의 통증이 심해서 걷는 것도 불편할 정도로 고통이 심했었는데

셋째날 율동을 하면서 제 무릎의 통증이 없어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며칠후 잠을 자던 중 무릎 통증이 갑자기 다시 심각해지는 것 같아서

행복의 샘터에서 들은 말씀대로 무릎을 붙들고 예수이름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을 만큼 체험을 했고 지금까지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기도한 모든 것들이 자녀들에게 축복으로 간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도 생활을 놓칠 수 없으니 이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요 인도임으로 고백드립니다.

모든 것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사람 살리는 귀한 일을 이루어 내시는 우리제일교회와 행복의 샘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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