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안태숙입니다.
30년간 나름대로 기도생활도 많이 하고 믿음생활도 열심히 했다고 자부했는데
아무리 몸부림쳐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빠네 가정이 구원받지 못해 아직도 제사를 드리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깝고 제 마음의 무거운 짐처럼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저의 문제들을 꼭 해결받고 싶은 마음에 행복의 샘터를 결단했는데
그곳에서 듣게 된 강사 목사님의 말씀은 정말 주옥같아 하나도 놓칠 수 없었습니다.
가장 은혜받았던 예수 이름의 능력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오빠의 영혼을 두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승리를 선포하였습니다.
제 안에서부터 확신이 들었고 행복의 샘터에 다녀온 이후 저와 저희 집안엔 기적과 같은 일들이 펼쳐졌습니다.
30년동안 기도했던 오빠의 가정에 복음이 들어가서 교회를 나오게 되었고
집안 식구들이 줄줄이 교회를 나오면서 복음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운영하는 작은 회사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찾아 왔는데 은행에서 먼저 저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제의를 하는 등
사람의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저 행복의 샘터에서 들은 대로 순종하며 삶에서 기도했을 뿐인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놀라운 축복들을 열어 주셨습니다.
얼마전엔 장막을 인도해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이사를 마쳤습니다.
이번 행복의 샘터 44기에는 우리 식구들이 꼭 참석 하길 바라면서 가족 6명을 등록했고 지금 한명을 설득중에 있습니다.
저에겐 행복의 샘터에만 다녀오면 하나님을 더 확실하게 만나리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행복의 샘터가 영원하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