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Testimony
저는 동경 JOY 22기를 경험한 스기모토 아리사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의 저의 환경은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당하면서 오랫동안 혼자 지내왔습니다. 악령과 함께하는 긴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 순간부터 저의 귀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3박 4일 동안 제가 하나님의 딸이라는 것을 확신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제 귀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 이름이 내 안에 있다는 걸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고 믿어졌습니다. 저의 귀는 들리기 시작했고 지금까지의 고뇌와 불안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저는 지금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제가 다시 태어났습니다.